유방암 환자 183명, 정상인 122명 대상 연구 결과, AUC 0.832로 식약처로부터 유효성을 입증받았습니다.
마스토체크는 질량분석기(LC-MS/MS)를 사용해 혈액 내 3종 단백질의 정량값을 측정하고, 해당 수치를 고유의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결과를 도출합니다.
유방암과 연관이 있는 3개의 단백질 바이오마커 조합을 분석함으로써, 높은 정확도로 유방암을 선별(screening)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스토체크는 유방암 진단에 도움을 주는 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로, 검사 결과가 고위험군으로 나온 경우 전문의 상담 및 후속 정밀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